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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x800 컴퓨터 책상 사이즈 후기
컴퓨터 책상은 가로길이가 보통 1200cm 정도를 많이 사용하시는데, 요즘 들어 듀얼모니터도 많이 사용하시고, 컴퓨터 본체의 크기나, 모니터도 넓은걸 사용을 많이 하는 추세라, 좀 더 큰 사이즈의 책상으로 바꾸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기존의 27인치 모니터에서 32인치 모니터로 바꾸게 되면서, 1600cm의 책상으로는 뭔가 좁은 것 같아서 1800cm의 책상으로 교체를 하고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1800x800 책상입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책상 위에 컴퓨터 본체와, 32인치 모니터, 큰 사이즈의 2 채널 스피커와 플레이스테이션까지 놓아도 여유로운 사이즈입니다. 이 정도의 사이즈면 듀얼모니터 또한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상이 넓기 때문에 스피커 또한 큰 사이즈의 스피커로 빵빵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책상의 가로길이도 중요한데, 책상의 넓이(폭)도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600cm 넓이(폭)의 책상을 사용하였는데, 모니터와 눈의 거리가 짧아서 눈도 피로하고, 모니터 앞에서 밥을 먹을 때에도 불편했습니다.
이번에 교체한 800cm 넓이(폭)의 책상의 경우, 모니터와 눈의 거리가 충분히 확보되어 장시간 모니터를 보아도 눈이 피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남은 공간을 다른 용도로 충분히 활용도 가능합니다.
자신의 모니터가 32인치 이상인데 책상의 폭이 좁다면, 눈이 매우 피로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컴퓨터의 책상은 공간이 확보가 된다면, 크면 클수록 좋으며, 책상의 넓이(폭) 또한 넓을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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